젊은 인재 중심 47명 대거 발탁...계열사 승진인사도 동시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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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은 현대건설그룹 체계 구축 및 글로벌 건설명가로의 도약을 위해 이승렬 개발사업본부장(
사진)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중겸 사장은 지난 20일 본부장 인사 및 조직개편에 이어 부사장 3명 등 전체 임원의 20%인 35명을 퇴임조치하고 47명을 승진발령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등 계열사 승진인사도 동시 시행했다.
김 사장이 "현대건설을 젊게 만들겠다"고 선언한대로 대폭적인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이번 현대건설 인사는 기존의 상부 임원조직을 슬림화하고 능력 있고 참신한 젊은 인재를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침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으로 전환했다는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환경.신재생 에너지 및 뉴 컨텐츠 사업과 녹색성장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원을 전진 배치했다. 현대건설그룹 체계 강화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등 계열사와의 인적 교류에도 중점을 뒀다.
현대건설은 또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임원을 중용했으며 공공사업.해외사업.도시정비사업 등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폭적으로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현대건설그룹 임원 인사 내용.
◆현대건설
▲부사장 △개발사업본부 이승렬 ▲전무 △국내영업본부 이수열 △해외영업본부 김호상 △사업지원본부 정옥균 △기술품질개발원 김태구 △경영지원실 김경호 ▲상무 △토목환경사업본부 박철 이석 △건축사업본부 박용완 유원우 △주택사업본부 이교선 △플랜트사업본부 정용설 △전력사업본부 이화일 △경영진단실 조수곤 △외주구매실 정상락 △기획예산실 장동권 ▲상무보 △토목환경사업본부 김달선 김성지 최웅 △건축사업본부 박은식 △해외영업본부 임진모 △홍보실 이동호 ▲상무보대우 △토목환경사업본부 김진원 송중호 신세영 이순구 이응수 홍창남 △건축사업본부 전익수 좌태훈 황헌규 △주택사업본부 김상기 김정균 김휘동 박형근 이명룡 △플랜트사업본부 곽건 김근배 △전력사업본부 신동훈 이기만 △국내영업본부 한정구 △해외영업본부 노인식 장정모 △사업지원본부 김기호 이호준 황영일 △기술품질개발원 류종우 ▲계열사 전출 △현대스틸산업 상무보 박호식 △현종설계 상무보 박노일 △현대C&I 상무보 김시의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인프라환경사업본부 이윤영 △기술혁신개발실 백동규 ▲상무 △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박광현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정범 △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남욱 △경영지원실 이원극 ▲상무보대우 △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배원식 황희수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윤의순 조병욱 △인프라환경사업본부 강철희 배을호 △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용근 △영업본부 정희섭
◆현대스틸산업
▲상무보대우 안병기
◆현대도시개발
▲상무보대우 고홍석
◆현종설계
▲상무 김기철
◆현대C&I
▲상무보대우 하봉철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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