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트로닉스는 지식경제부 2009년도 제1차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대한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평가에서 '투자대상 심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태양광발전용 PCM모듈' 개발과제에 대해 "전력변환효율 96.5% 이상의 PV용 고효율 PCM 개발 완료 시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 고 평가됐다고 썬트로닉스는 전했다.
썬트로닉스는 이번 태양광발전사업에 IT관련 부품소재개발 전문기업인 CSJ글로벌 및 인하대학교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CSJ글로벌은 주관기업으로서 PCM 장치의 설계, 제작을 맡았으며 썬트로닉스는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전력 변환 장치인 DC-DC 컨버터 및 인버터장치 개발을 맡고 있다.
관계자는 "이 장치는 태양광발전 설비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전력변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그동안 전원공급장치 개발 및 생산에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썬트로닉스가 선정된 이유"라고 말했다.
현재 PCM 개발 기술은 일본 및 독일업체가 주도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국가차원에서 경쟁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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