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보령 명천 코아루 두 달 사이 52가구 분양
충남 보령에 있는 보령 코아루(33~50평형, 623가구)는 극심한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속에서도 두달 사이 52가구가 판매되는 등 분양 호조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코아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맞춤형으로 분양조건을 변경한 결과”라고 한다
이 지역은 2007년부터 인구 증가가 계속되고 관창산업단지에 수도권에 있는 공장들이 이전하면서 전세수요는 풍부해지는 것에 비해 부동산경기 침체로 분양 수요는 여전히 부족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사장 이우정)은 이런 시장상황에 맞춰 전세가 보다 낮은 금액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금융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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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3평형의 경우 주변 전세시세가 1억원 정도인데 비해 이 아파트는 분양가 가 약 1억7500만원의 약 30%인 5300만 납부하면 즉시 입주 및 등기가 가능하다. 잔금중 60%는 은행의 대출을 받고 이에 대한 대출이자(2년간)를 회사에서 대납하며 10%는 2년 후 납부하면 된다.
여기에 발코니 샤시는 무상으로 설치돼 있다.
■2차 특별 이벤트 행사실시
이런 분위기를 활용, 보령 코아루는 잔여 가구에 대해 4월 한달동안 2차 맞춤형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내에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계약후 잔금 납부시 선납할인 적용은 물론 LCD TV 및 홈시어터를 별도 제공한다.
또 특별이벤트 행사기간내 계약 후 잔금 납부시 입주지원금을 1000만~1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분양조건도 파격적이다
33타입의 경우 일시불로 납부하면 분양가 1억7000만원대에서 4000만원 할인효과가 생겨 1억3000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보령 명천 코아루 분양 관계자는 "전세 수요자가 많아 개인 투자자가 계약을 하면 즉시 전세 계약이 가능할 뿐 아니라 양도세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고 약 2억원의 자금으로 5가구정도 구입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도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말했다.
또 “ 25년 동안 인구가 감소하던 보령이 2007년도부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관창산업단지에 4월부터 수도권에서 공장이 이전돼 가동되기 시작하면 주택 수요는 더욱 증가할 예정이어 수도권에 비해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041)934-660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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