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청파동 열린여성쉼터 찾아 곳곳 수리

용산구 청파동 코레일 서울지사 건축사업소 직원들이 여성노숙인 생활 사회복지시설인 열린여성쉼터를 방문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했다.

용산구 청파동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4일에 걸쳐 코레일서울지사 건축사업소 소장(구재생)과 직원들(설비 2명, 건축 10명)은 일하는 틈틈이 서계동 여성노숙인 생활사회복지시설인 열린여성쉼터를 방문, 보일러 수리, 지붕과 내외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빗물받이 홈통을 교체 설치해주는 등 시설 구석구석을 수리해주었다.

뿐 아니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코레일서울지사 건축사업소는 지난해 11월에도 청파동 소재 청각장애인시설인 사랑 나눔회를 방문, 화장실을 편리하게 개조해주고 주방 조리대를 설치해주는 등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파동주민센터(☎701-748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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