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오후 5~8시 무료 점검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대기 오염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퇴근길 아파트 단지에서 무료로 점검하고 있다.
퇴근길 무료 점검 대상은 서대문구 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개별 신청한 아파트와 주택단지이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퇴근 시간메 맞춰 해당 아파트를 방문,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하고 있다.
아울러 무료 점검을 마친 후에는 차계부를 나눠주고 자동차 자가 관리 요령과 배출가스 관리 요령에 대해 안내한다.
경유차량은 매연을, 휘발유와 가스차량은 탄화수소와 일산화탄소, 공기 과잉률 등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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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환경과 임대현 과장은 “ 퇴근길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
이 외도 서대문구는 구청 광장에 무료 상설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어 이달말까지만해도 700여대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25일에는 홍은동의 벽산 아파트를 방문, 40여건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마쳤다.
아파트별 일정과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구청 맑은환경과(☎330-1816)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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