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30일 "수출보험공사의 마바이(MAR Buy) 5억달러 물량 유입설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지난주 원·달러 환율이 80원 이상이나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의 숏마인드 심리에 1300.0원선을 뚫을 기세였지만 하루만에 48원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은 롱마인드로 전환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45.0원~138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