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잡쉐어링 및 임금협상이 긴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용정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가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에 동참키로 했다.
한국기업데이터(KED)는 27일 모든 부서장이 자발적으로 임금의 5%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졸 초임 또한 정부 가이드라인대로 20% 정도 삭감할 계획이다.
KED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인턴 채용 등 경제위기 극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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