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로 예상되고 있는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한국, 미국, 일본의 대북협상 수뇌들이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다.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대북특사를 만나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비한 전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저녁에는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이 참석, 만찬을 겸한 비공개 한미일 3자회동을 갖고 각국의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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