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DEWA, 22억불 리파이낸생 '문제없다'

다음주 중동 최대 수력에너지환경 관련 박람회 웨텍스(WETEX)를 앞두고 두바이 수력전력청(DEWA)가 조만간 만기가 돌아오는 22억 달러의 채무를 리파이낸싱(재융자)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22일 주장했다.

DEWA의 최고경영자(CEO) 사예드 모하메드 알 타이어는 "4월 13일 만기가 돌아오는 22억 달러의 리파인내싱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만기 전에 처리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알 타이어는 "DEWA는 올해 수쿡(이슬람 채권)과 신디테이트론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EWA는 다음주 WETEX에서 총 12억 디르함(3억 2700만 달러) 규모의 3개 프로젝트에 대해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DEWA는 또 다른 프로젝트들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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