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미팜, 항암제 '코미녹스'가 효자..사흘째 ↑

코미팜이 항암제 ‘코미녹스’를 무료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코미팜은 지난 20일 상한가를 기록, 4만6000원에 마감한데 이어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팜 주가는 전일 대비 5700원(10.78%) 상승한 5만86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0일 코미팜은 투약을 원하는 모든 말기암 환자에게 현재 개발중인 항암제 ‘코미녹스’를 무료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양용진 코미팜 회장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데다 통증완화 효과도 입증됐다"며 "치료를 포기한 말기 암환자를 상대로 코미녹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아시아지역에 대한 코미녹스 생산, 판매권과 함께 뇌종양 및 뇌전이암에 대한 우선권도 코미팜이 갖기로 미국 자회사인 코미녹스사와 합의했다”며 “뇌종양, 뇌전이암의 경우 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는데 코미녹스는 치료효과가 빠르고 효능도 획기적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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