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녹십자백신·녹십자이씨가 4.9만주 처분

녹십자는 23일 계열사 녹십자백신이 장내매도로 1만6000주를, 녹십자이씨가 3만30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녹십자백신과 녹십자이씨의 지분율은 각각 0%, 0.06%로 낮아졌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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