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미대사 "미국시민 안전에 우선순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미국 여기자 2명이 북한에 억류된 사건과 관련해 "미 정부는 북한에 억류된 시민의 안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한국외교협회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가 끝난 뒤 "미 정부는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졌고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워싱턴과 다른 해외 공관에서 업무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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