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40,240,0";$no="20090320154417857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로봇청소기 전문업체인 이지로봇(대표 김용욱, www.egrobot.com)이 100% 국내 기술로 제작된 자동 물걸레 청소기 '오토비스'를 출시했다.
오토비스는 전원을 켜는 순간 밑면 구동판이 1분에 900회 이상 앞뒤로 왕복하면서 작동하기 때문에 일반 물걸레나 스팀청소기를 미는 힘의 1/10만으로도 손쉽게 청소가 가능한 제품.
소비 전력량이 50~60와트(W)로 일반 청소기에 비해 1/15에 불과해 에너지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초절전 제품이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연구원의 인증을 받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작동중에도 61데시벨(dB) 정도의 소음만을 발생, TV 시청이나 일상 대화가 가능할 정도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품 본체가 물에 들어가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방수 성능을 자랑해 욕실이나 베란다, 풀장, 화장실, 로비, 계단 등의 물 때, 비누때, 곰팡이 및 세균 등을 제거하기에도 적합하다.
오토비스는 코드형과 충전형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용도에 따라 본체 구동판에 극세사 걸레 및 타일용 브러쉬 등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판매중이며 조만간 신세계 이마트와 삼성 디지털플라자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코드형(EK-1000)이 21만5000원, 충전형(EK-3000)이 28만5000원.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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