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DY엔터 흡수합병
이솔
기자
입력
2009.03.19 12:18
수정
2009.03.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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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
은 19일 DY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수익성 향성, 경영합리화, 경쟁력 제고, 기업가치 증대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DY엔터테인먼트는 자본금 15억4000만원의 연예 기획·제작·판매 업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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