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가 부동산 자산을 처분해 차입급 상환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8일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20원(14.29%) 오른 16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500만 여주 수준으로 전날 거래량의 4배를 넘어섰다.
전날 장 마감 후 이화전기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 건물 및 토지를 처분해 차입금 상환에 쓰겠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5억원으로 이화전기 자산의 10.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편 지난 6일 이 회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341억798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입금의 증가로 인해 이자비용이 늘어 당기순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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