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2503억원 순유입..하이·미래에셋운용 '선전'
MMF(머니마켓펀드) 자금이 거래일수 기준 엿새만에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MMF설정액은 126조6240억원으로 종전 사상최고치인 지난 6일의 126조5947억원을 웃돌았다.
MMF설정액은 이날 하루동안 1조6010억원이 유입됐으며, 최근 닷새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주식형펀드설정액도 사흘만에 큰 폭 늘었다. 국내주식형펀드에 이날 하루 2503억원이 유입된 반면 해외형에서는 161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주식형(공모) 펀드중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1-ci,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2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에 가장 많은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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