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자본잠식률 50% 이상

포넷은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9억9200만원으로 86.4%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 23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임을 알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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