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군 잘했어' 9.6%로 불안한 출발?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14일 첫 방영한 MBC '잘했군 잘했어'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9.6%(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시청률이었다.

'잘했군 잘했어'는 김승수, 채림, 엄기준 등이 출연하며 미혼모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채림이 8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작품이라 화제도 됐다.

이날 '잘했군 잘했어'의 시청률은 9.6%를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는 이보다 낮은 7.4%를 기록했다. 두개의 시청률 조사기관이 결과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한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

전작인 '내 인생의 황금기'도 첫방이 5.3%를 기록하고 평균 시청률이 11.7%를 기록했기 때문에 '잘했군 잘했어'의 결과치도 기대되는 부분이다.(AGB)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잘했군 잘했어'는 수도권에서만 10.7%의 시청률을 선보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4%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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