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 600만 돌파 기념 깜짝할인 선봬


H몰(www.hmall.com)은 6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다음주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인기브랜드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동안 물건을 구매하면 기존의 적립금, 쿠폰, 무이자할부 혜택 이외에 추가로 최고 5% 가격을 할인해준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쿠쿠, 테팔, 나이키, 아모레 등이며 상품 상세보기를 통해 깜짝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몰측은 행사기간 동안에 정상가 25만 9000원인 '쿠쿠 IH발아현미 압력밥솥'은 21만 6790원에, 정상가 32만 9999원인 '부라더미싱 XL-2220'은 25만 3080원에, 정상가 7만 9000원인 나이키 초경량 런닝슈즈는 6만 624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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