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 엘이디웍스와 3억씩 상호투자

엔이씨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엘이디웍스와 각각 3억원씩 상호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엔이씨가 지난 3일 엘이디웍스를 대상으로 3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데 이어 이날 엘이디웍스가 엔이씨에 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국내 지하철 터널광고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엔이씨는 LED 터널광고가 기존 필름이나 LCD보다 초기 설치비가 적은데다 잔상효과가 적은 등 화질도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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