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기 자동차 레이스 포뮬러원(F1)팀 'HRF1'을 단장인 로스 브라운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영국에 있는 지주회사 '혼다GP홀딩스'가 5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HRF1의 전 지분을 브라운 단장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매각액은 밝히지 않고 있다.
브라운 단장은 HRF1를 기반으로 새로 팀을 꾸려 이번 시즌 F1 시리즈에 개막전부터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 팀의 간판급 선수들은 브라운의 팀과 새로 계약을 맺게 된다.
혼다는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로 지난해 12월 F1 팀 해체를 발표하고 팀 매각처를 물색해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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