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립기술연구센터-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덕특구에 공동센터 세워
$pos="C";$title="";$txt="4일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핀란드 국립기술연구센터가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size="550,333,0";$no="20090304143602734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핀란드의 국립기술연구센터(VTT)가 국내 연구기관과 함께 대덕특구에 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
VT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4일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에서 에리키 레빠보리 VTT 회장, 뻬까 부오리스또 주한 핀란드 대사, 대전시 및 ETR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TRI-VTT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시장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유비쿼터스’ 관련시장을 장악할만한 획기적인 기술이나 제품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에 필요한 핵심R&D(연구개발)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여기서 개발된 서비스모델과 기술은 한국시장을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삼아 글로벌상업화가 추진된다.
ETRI-VTT 공동연구센터는 대전시의 지원으로 대덕특구 안에 설치된 글로벌 R&D센터에 자리를 마련했다.
마커스 시보넨 ETRI-VTT 공동 연구센터장은 “핀란드와 한국은 모두 정보기술분야의 선도주자로서 서로 힘을 합친다면 이 분야 기술개발에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VTT는 2700명 이상의 연구인력과 3억3000만달러(2006년 기준)의 연구비를 쓰는 세계적 연구기관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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