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미에로'모델로 소녀시대 낙점


현대약품이 '미에로'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력제품인 '미에로화이바'에서 이름을 따온 '미에로'는 최근 남녀노소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를 광고모델로 앞세워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미에로 브랜드를 앞세워 이달말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몇 가지 새로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20년만에 제품포장을 새롭게 한 미에로화이바와 더불어 건강기능성 음료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방편인 셈이다.

이번달 말에 출시 예정인 이번 신제품은 특히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NAG(n-아세틸 글루코사민) 성분을 함유한 국내 최초의 음료이다. NAG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물질로 모유에 들어있는 성분이기도 하며 멜라민 생성 억제 및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은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음료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이라며 "미에로 브랜드의 모델이 될 소녀시대는 신제품의 특징 및 '미에로' 브랜드의 새로움을 표현하는 데 최고의 모델"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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