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09년형 프로v1 출시

전세계 골프볼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가 2009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볼을 출시했다.

2년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는 타이틀리스트는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제품 발매회를 갖고 "이번 모델은 무엇보다 볼이 그린에 떨어졌을 때 그 자리에 바로 멈추도록 하는 '드롭 & 스톱' 기술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코어가 더욱 커졌고, 물결무늬 접합라인을 접목해 방향성도 높였다.

이번 설명회를 위해 방한한 제프 벨리스 마케팅 부사장(사진)은 한편 "경제 위기와 함께 골퍼들의 라운드 수가 줄면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골프용품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 역시 용품선택에 신중해져 브랜드간의 경쟁은 결국은 기술경쟁으로 압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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