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이
예당온라인을 매각, 160억원 정도의 처분이익이 발생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전거래일 대비 14.79%(125원) 오른 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3만여주로 전일 거래량을 이미 넘어서는 폭증세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243만여주가 쌓여 있는 상황.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개장 전 예당과 예당의 최대주주인 변두섭 이사가 보유중인 예당온라인 주식 570만5874주를 542억580만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예당온라인의 최대주주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PEF로 변경된다.
예당 관계자는 "성공적인 인수합병의 사례를 남겼다"며 "이번 예당온라인 지분매각으로 약 159억원의 지분법 적용투자주식 처분이익이 발생하게 되어 올해 실적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