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생애 첫 사인회 개최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다비치가 데뷔 이후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다비치는 오는 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것.

다비치 측은 "팬 사인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니앨범 선공개 후 폭발적인 온라인 반응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주요 오프라인 매장으로부터 요청이 쏟아져 팬 사인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이미 지난 달 27일 음원을 선공개했고, 오프라인 앨범도 5일 발매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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