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이명현 전 고려개발 부사장 영입

공공수주 강화..토목사업.SOC 부문 전문가

우미건설이 공공수주 강화에 나섰다.

우미건설은 공공공사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수주부문 사장에 전 고려개발 부사장 이명현씨를 영입했다.

2일 첫 출근한 신임 이명현 사장은 1977년 고려개발에 입사해 토목공사부 이사, 토목담당 상무, 토목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토목사업과 SOC부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공공부문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 전체 매출액 대비 20% 수준으로 증가했다"면서 "신임 사장 영입에 따라 공공사업분야에서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지난달 28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400여 명이 교보생명 연수원(천안 소재)에 모여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 분양 사업은 오는 5월 김포한강신도시 분양을 필두로(1058가구), 인천 청라지구(6월, 200가구), 대전 서남부지구(10월, 1050가구) 등의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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