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COM, 임원이 자사주식 1.5만주 처분

WISCOM은 자사 임원인 이재풍씨가 자사 주식 1만5000주(0.10%)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0.19%가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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