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 일본 기업들 실적 전망 낮춰

크레디트스위스(CS)가 일본 기업들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낮춰 잡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CS는 미국 경제가 바닥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일본 기업들의 실적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일본 기업들의 순익이 올해는 65%, 내년에는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장의 이전 전망치인 40%, 20%보다 더 악화된 수치다.

이같은 전망은 미국 경기가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나타내 2009년 말에 바닥을 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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