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녹취전문 콜센터 레코딩프로 2.0 출시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발신과 착신통화 모두 저렴한 비용에 녹취 가능한 임대형 콜센터 '레코딩프로 2.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코딩 프로 2.0'은 기업의 텔레마케팅에 필수적인 발신, 착신통화 녹취기능을 좌석 당 월 2만원의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용 IP폰만 구입하면 돼 이용이 간편하고 녹취 내용이 LG데이콤 중앙 서버에 1년 간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상담원 통화이력 통계 ▲기존 고객과 통화 시 팝업창에 고객정보 제공 ▲상담원 부재중 설정 기능 ▲타 상담원에게 통화 전달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되며 향후 고객리스트에서 클릭 한 번에 발신이 가능한 ACS기능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사전 동의 녹취가 필요한 기업들은 물론 여행사, 렌터카 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과의 거래 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전문 콜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LG데이콤 고객센터(1544-0001)에서 가능하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 박학래 상무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콜센터를 구축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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