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中 상하이 암센터와 공동임상 MOU

엔케이바이오(019260)(대표 윤병규)는 23일 중국 푸단 대학교 부속 상하이 암센터와 NKM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진행, 중국내 치료제 시판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분야는 ▲NKM(NK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조를 위한 설비투자 및 배양액 등 주요원자재 보급 ▲NKM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파견, 의료정보자문 ▲위생국 제출용 임상시험 공동실시 등이다.

상해암센터와의 임상시험은 림프종암 뿐 아니라 간암. 폐암 등에 대해서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해암센터는 기술인력 훈련을 통해 임상시험 공정의 모든 준비를 끝낸 후 4개월 이내에 중국 내에서의 임상시험허가 신청과 동시에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허가를 위생국으로부터 받는다.

윤병규 대표이사는 "전문인력 및 의료정보 교류는 중국 내에서의 NKM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승인 및 판매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엔케이바이오는 국내에서 조건부 품목허가에 따른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예정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임상시험을 완료할 계획을 세우고 임상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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