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톱탤런트 선발대회, 나이 제한 완화 '30세 이하면 누구나'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 2009 톱탤런트 선발대회가 나이 제한을 완화해 지원 폭을 넓혔다.

지난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SBS 홈페이지(www.sbs.co.kr)또는 SBS 톱탤런트 홈페이지 (www.sbstoptalent.co.kr)를 통해 지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공히 80년생 주민등록상 나이 30세로 제한을 완화했다.

처음 모집을 시작했을 때는 남자와 여자, 각각 28세와 25세 이하로 제한을 뒀었다. 관계자는 “지원자들의 많은 요청으로, 이번 톱탤런트 지원자들의 나이 제한을 완화했다”며 “심사는 지원자들의 꿈과 열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인데, SBS 탤런트로 활동하고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는 내달 15일 1차 합격자 발표에 이어 면접, 카메라테스트, 합숙훈련 등을 포함해 총 4차의 걸친 테스트를 거치고 5월에 최종합격자 일정 인원을 선발해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소정의 연수교육을 받은 뒤 SBS 공채 11기의 자격이 부여받고, 1년간 SBS 출연기회를 보장받는다.

SBS는 1991년 1기를 시작으로 2003년 10기까지 김명민, 김주혁, 공형진, 박광현, 최성국, 최준용, 류진, 성동일, 유준상, 원기준, 오아랑, 정혜영, 황보라, 김희정, 김남주 등 스타를 배출했었다가 6년만에 부활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