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시중 6개은행 종합검사 착수

한국은행이 올해 시중 6개 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한다.

한국은행은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올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6개 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및 통화신용정책 파급효과 점검 등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검사 실시되는 것이다.

또한 한은은 은행시스템의 취약부문에 대한 리스크 분석 및 감시기능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은행의 기업 및 가계신용과 유동성 관리실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및 가계·기업부문의 신용위험 평가지표 개발 등 금융안정 분석기법을 고도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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