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큐리어시티 8개팀이 최종 시상식후 퀄컴코리아 박문서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293,0";$no="20090219090430650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CDMA 무선통신 기술의 세계적 기업인 퀄컴은 지난 해 11월부터 진행해온 대학생 모바일 경연대회 '큐리어시티(Q-riosity) 2008'의 활동을 마치고 최종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 모바일'이라는 주제의 '큐리어시티 2008'에는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홍익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부산대 '몽그린'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몽그린팀은 장학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연세대 에브리그린데이팀과 서울대 그린-T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장학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각각 받았다.
큐리어시티는 '호기심(curiosity)'의 동음어로 차세대 인재들이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열정으로 미래 모바일 세상을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퀄컴코리아의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퀄컴코리아 박문서 부사장은 "젊은 세대들의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무선통신 기술의 선도기업인 퀄컴의 기업정신과 통한다"며 "퀄컴은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들을 위한 지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큐리어시티 프로그램 이외에도 우수 공대생 25명에게 한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매년 '퀄컴 IT 투어'를 통해 30여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의 퀄컴 본사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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