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7일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주요 거래선 내의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으로 이익 안정성이 높은 데 반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5500원을 제시했다.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이익의 성장성은 다소 낮을 수 있으나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꾸준한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높은 이익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기준
PER 4.7배, PBR 0.6배에 지나지 않아 상당히 저평가돼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신성델타테크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7% 증가한 319억원, 영업이익은 18.1% 감소한 21억원으로 추정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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