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업체 크리스티도 매출 감소
송화정
기자
입력
2009.02.12 18:51
수정
2009.02.12 18:5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미술품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크리스티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28억파운드(약 3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