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사외이사 11명 중 4명 교체될 듯

신한금융지주가 현재 11명의 사외이사 중 4명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2일 오전 11시께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전원에 대한 재신임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사외이사 11명은 이번에 임기가 만료돼 이날 이사회에서 유임 또는 재선임, 신규발탁 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날 이사회에서 4명의 사외이사에 대한 교체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적잖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4일부터 금융감독원이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3개 금융지주회사의 사회이사제도 운영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게 중론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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