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민원 이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마포구, 토지 관련 민원 인터넷 서비스 확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전국 최초로 토지 관련 민원 인터넷 서비스 실시를 확대·운영한다.

마포구는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토지의 이동 신청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기존에 구청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지적 공부정리 수수료로 수입증지를 첨부, 민원창구에 제출해야 하던 것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토지이동 신청처리 간소화시킨 것이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에서 창의시정 우수사례로 각 구청으로부터 벤치마킹하도록 공문 시달과 다른 시군구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했다.

이번에 확대 실시되는 인터넷 민원은 토지의 이동 종목은 토지(임야)분할, 토지(임야)합병, 지목변경, 신규등록, 등록전환, 등록사항정정, 기타 등 모두 7종이다.

인터넷 신청 절차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 접속, 부동산통합정보마당을 선택한 후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후 원하는 종목을 선택, 신청서를 작성.등록하면 구청에서 이를 검토해 그 결과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면으로도 알려주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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