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사 구분없는 엄지족 놀이터 '체리포인트' 오픈

커머스 전문기업 인터랙티비(대표 문성운)가 엄지족들을 위한 모바일 메시지 쿠폰 사이트 '체리포인트(www.cherrypoint.co.kr)'를 오픈했다.

'체리포인트'란 엄지족을 비롯한 휴대폰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사이트로 빨간색의 체리를 휴대폰 충전 시 빨갛게 반짝이는 LED 불빛으로 착안해 '포인트(체리) 충전 중'이란 의미를 제공한다.

특히 '체리포인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메시지 쿠폰 서비스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충전 또는 선물을 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사의 일반 SMS문자 이용 요금체계보다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SMS 문자를 이용할 수 있다.

메시지 쿠폰은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통신사 사용자간 이용할 수 있으며 1000원권부터 1만원권까지 소액의 다양한 금액권으로 마련돼 있어 본인이 사용하기 위한 구입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연인,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상품권 구매 시 2%의 체리(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체리를 이용해 사이트 내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쿠폰은 SKT 가입자일 경우 1000원의 상품권 구입시 SMS 60건(KTF/LGT경우 55건)이 제공되며 20점의 체리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때 SMS 1건당 16.7(KTF/LGT경우 18.2원)원으로 약 24%(KTF/LGT경우 17%)의 할인혜택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만원권 구입 시에는 문자 850건((KTF/LGT경우 900건)으로 SMS 1건당 47%(KTF/LGT경우 49%) 할인된 11.8원(KTF/LGT경우 11.2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터랙티비 김정호 부서장은 "현재 체리포인트가 모바일메시지 쿠폰에 주 초점이 맞춰있지만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모바일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인 만큼 보다 다양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일 돌아갈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리포인트'는 KTF와 LGT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씨즐러 샐러드 바를 56%할인된 1만900원에 제공하는 등 외식이나 교육, 게임 등의 상품권도 판매하고 있으며 SKT 이용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재 서비스 준비 중에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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