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 이동규 씨로 최대주주 변경

에너라이프는 5일 신주인수권행사로 서경호 씨에서 이동규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동규 씨는 250만5280주(40.46%)를 보유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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