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걸 필요없이 TV 화면에서 요금 내역 바로 확인 가능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2월부터 방송업계 최초로 TV 화면을 통해 요금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앤앰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를 가입해 디지털셋탑 박스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할 필요없이 TV화면을 통해 납부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당월청구 요금은 고객이 당월청구서를 받게 되는 시점인 매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공지된다.
납부금액을 확인하려면 리모컨으로 메인 화면 내 통합UI(유저인터페이스)에서 공지/이벤트 → 청구요금 안내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안내 서비스는 디지털TV요금 뿐만 아니라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 등 다른 서비스 요금도 확인할 수 있다.
씨앤앰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TV 화면을 통해 요금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편리하게 이용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씨앤앰은 콜센터의 고객응대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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