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개선된 재충전용 부탄캔 양산

대성산업 석유가스사업부는 2일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재충전용 부탄가스용기 '대성리큐'를 시판하고 이달부터 수도권 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대성산업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포천시 공장에 전자동 생산설비 및 검사측정장비를 도입하고 월 최대 17만개의 캔 생산, 월 170만개 전자동으로 충전 체제를 갖추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해 11월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용기 정밀검사 인증을 획득했다.

대성산업은 2006년 11월 포천공장에 월 10만관 생산, 150만관 충전체제의 공장을 완공하면서 재충전용 부탄캔 시장에 진출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초기 출시 제품이 철과 스테인레스 합금으로 무겁고 일부 보완할 점이 발생해 설비와 장비를 교체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보다 안전하며 재활용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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