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0억 규모 우선주 소각 결정

서희건설은 40억4244만원 규모의 우선주 178만173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아울러 서희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5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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