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파생상품거래 손실 2227억원
박선미
기자
입력
2009.01.23 15:31
수정
2009.01.23 15:3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LG
는 자회사인
LG전자
가 통화 선도·통화 스왑·이자율 스왑 거래 등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지난해 2227억8356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전자 자기자본대비 3.1% 규모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