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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레일=40억 규모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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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훈디앤지=회생절차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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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하경태 각자대표 추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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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14억 50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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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운영자금 마련위해 19억 규모 BW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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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알앤티=윈도우7 기반 IPTV 사업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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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전년도 영업익 53억..전년비 58.6%↓, 주당 150원 현금배당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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