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업체
아트라스BX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틀 연속 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트라스BX의 주가는 전일 대비 800원(6.72%) 오른 1만27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14만8000여주로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아트라스BX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트라스BX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04% 늘어난 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2% 증가한 4078억원,순이익은 1153% 증가한 62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증권은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원재료인 납 가격이 전년 고점대비 약 65% 이상 하락한 반면 제품가 하락은 대체로 양호했다. 우호적인 환율여건 및 판매지역 다변화, 원가절감 등이 실적 호전에 영향을 미쳤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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