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
강미현
기자
입력
2009.01.22 02:09
수정
2009.01.22 06:0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스탠다드앤 푸어스(S&P)사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지난주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낮춘데 이어 스페인의 신용등급 역시 'AAA'에서 'AA+'로 강등시킨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