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21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여성경제단체장 오찬간담회를 갖고 경제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국무총리, 여성부장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안윤정),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장(김순옥), IT 여성기업인협회장(강은희) 등 여성경제계 인사 21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범정부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재정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녹색 뉴딜사업' 추진방안을 설명하면서 여성경제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50조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하고 신용보증규모를 25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도 창의적 기술혁신과 투자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 및 시장 개척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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