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센터'가 수출지원 상담 서비스를 펼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과 20일 '120데이' 기념식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지원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120다산콜센터는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와 공동으로 서울시 소재 4만5000여 무역업체들에 대한 수출지원 상담을 시작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 정보, 거래알선 상담, 해외시장 개척자금 안내 등 중소기업의 수출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집중 상담하게 된다.
오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경제단체가 무역업계의 수출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120다산콜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중소기업들이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두 기관은 서울시 관내 수출기업들이 정보가 부족해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두 기관이 추진하는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무역 금융지원 등을 위한 주요사업의 홍보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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