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거창공장,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서울우유는 자사의 거창공장이 지난달 23일 환경부로부터 유가공업체 최초로 환경친화기업에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거창공장은 2007년 9월부터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에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받게 됐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서울우유의 환경친화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환경기술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오염 물질의 현저한 저감, 환경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장을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0월 준공된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우유류 및 가공 유류 생산을 시작으로 2007년 3월에는 치즈전문 공장을 준공해 현재 치즈, 음료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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